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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화 사회는 점점 나라간 간격이 좁아지는 지구촌 국제화 시대로 접어 들었습니다.
이런 지구촌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공통적인 언어로 빠르고 간편하게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가장 경쟁력 있는 영어가 대두 되었으며, 많은 기업과 사회 현장 곳곳에서 영어 구사 능력이 있는 사회 진출인 (인력)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대학가에서는 요즘 어학연수를 다녀온 학생들이 절반 이상은 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어학연수가 학생들의 의식 속에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 코스로 인식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음은 어학연수를 최대한 이용해서 취업과 직장생활에 100%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D대학 졸업생 P군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P군은 D대학 무역과 3학년 2학기를 마치고 캐나다 벤쿠버로 어학연수를 6개월 다녀온 후 TOEIC 860점을 획득하고 카츄사에 입대 하였으며, 제대 후 TOEIC 950점 이상의 실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대 직후 또 일본으로 어학연수 6개월을 하고 온 후 국내 가장 인지도 높은 부엌가구 회사인 H 중소기업 무역부에 입사하여 영어 권과 일본의 무역업무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입사 10개월째 갑자기 H기업의 무역부가 없어지게 되었으며,다른부서로 옮기거나 퇴사를 해야 하는 고민에 휩싸였었습니다.

P군은 무역 업무를 계속하여 실력을 쌓고 미래 최고 경영인이 되길 원하였기에 다른부서로 옮기는 것은 원치 않아 결국 퇴사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인터넷 취업 소개 사이트를 검색하다 일본 최대 무역 회사인 스미모토에서 1명을 직원 채용한다는 내용을 보고 인터넷을 통해 입사 신청을 하고 면접도 보았는데, 많은 경쟁자들 중에 결국은 채용이 되었습니다.

채용이 된 가장 중요한 사항이 영어와 일본어를 동시에 구사하고 9개월의 무역 경력이 크게 작용한 것이죠. 결국은 1년도 채 되지 않아 전 회사에 비해 1000만원 이상 높은 연봉을 받고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인상적인 부분은 이 회사에서 10년을 근무한 후에는 미국 유명 MBA를 졸업하고 취업하는 학생들과 비교해 오히려 훨씬 좋은 조건의 대우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좋은 결과들은 P군의 어학 실력을 위한 부단한 노력과 졸업 후의 성실하고 끈기 있는 노력 덕분이기도 합니다.

위 P군의 예와 같이 어학연수가 취업을 위한 필요 조건이 된 것 뿐만이 아니라, 학창 시절의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세계를 보는 선진국에 가서 그들의 사회와 문화를 경험하고 세상을 보는 넓은 안목도 배우고 세계 곳곳에서 온 많은 외국인 친구들도 사귈 수 가 있죠.

직장인에게 어학연수의 필요성을 언급하는데 있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IMF 이후 많은 직장인들의 인원 감축이 있었으며, 이 중 상당수는 국제화 시대에 맞는 역량이 부족하여 정리 대상자가 된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한국 대기업의 많은 직장인들은 회사를 믿고 열심히 일 했으며, 스러지지 않는 한국 대기업의 일원으로 자긍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외국계 기업의 스카우트에도 굴하지 않고 자리를 굳게 지키며 평생 직장이라 생각하고 묵묵히 일했던 것이 과거의 실상입니다.

하지만, IMF 이후 많은 대기업이 쓰러져 갔고 믿었던 본인의 자리가 위태로워 졌으며 결국은 정리 대상자가 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경영이 투명하고 건실한 외국계 기업의 인지도 높아 졌으며 더욱 외국어의 필요성은 더욱 켜져 갔습니다.

외국계 기업 뿐만이 아니라 국내 많은 기업도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하여 어학 시력을 갖춘 유능한 신입 사원을 원하고 있습니다.

어학 능력은 이제 지구촌 시대를 맞아 국제 사회에서 살아 남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수단이 되었으며, 특히 영어는 인터넷이 세계를 하나로 네트워크 화하는 시대를 맞아 영어는 특정국가가 쓰는 언어 라기 보다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국제 공용어가 되었습니다.

국제화 시대를 맞이하여 넓은 안목과 열린 사고로 세계적인 보편성을 찾아내고 이를 활용하여 세계인으로써 당당한 위치를 차지해야 하며 이를 위해선 영어와 기타 외국어의 능숙한 활용이 필수적입니다.

한국은 어학 학습을 하기에 열악한 조건입니다.
한국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교육열을 가지고 있는 국가입니다.

한국인 대부분은 초,중,고등학교 과정 12년을 공부하고, 그 중 6년 동안은 가장 중요한 과목 중 하나인 영어를 배우게 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대학 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여기에 더하여 몇 년을 더 배우게 되므로 세계 어느 민족 못 지 않게 많은 영어 공부를 하고, 그로 인해 아주 유창한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추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우리의 영어 교육은 대학 입학을 위한 입시 위주의 공부로 교실 수업 이외의 일상 생활에서는 한마디도 제대로 응용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언어의 기본 습득 방법을 어린 갓난 아이의 성장 과정을 옆에서 지켜 보신 분이라면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갓난 아이가 막 태어나 한 없는 울음을 터트리고, 자라면서 부모는 아이에게 엄마,아빠라는 말을 하루에도 수 없이 외쳐대며, 아이는 같은 단어를 계속적인 반복을 통해 들은 후 결국은 어느 순간에 엄마, 아빠라는 그 단어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터져 나옵니다.

그 이후에도 우리 부모는 수도 없이 많은 단어를 아이에게 들려주며 따라 하도록 만들고 아이는 자연스러운 언어를 구사하게 됩니다.

언어는 이런 상호 작용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외국어로 서로 상호 작용을 통해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환경은 전혀 찾기 힘든 상황입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었던 필리핀,남아프리카 공화국, 홍콩 등이 영국의 식민지 하에서 영어가 필요한 환경으로 바뀌었으며, 그로 인해 식민지의 그늘에서 벗어난 지금도 이 나라들은 영어가 모국어인 국가를 제외한 다른 어떤 나라보다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몇 십년을 영어를 학습해도 말 한마디 확실하게 활용하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에서 벗어나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생활하면서 영어를 항상 접하고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바꿔주는 것만이 우리의 노력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 어학 학습을 위해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일과를 마치고 어학교에서 하루에 1-2시간 정도의 강의를 듣고 학습을 충실히 하려는 학생들은 자신이 별도로 시간을 내어 하루 1-2시간 정도 예습.복습을 한다고 가정하면 일주일에 10-20시간 정도를 학습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2-3달 후에 학원을 그만 두었다가 1-2년이 지난 후 어학의 필요성을 느껴 또 다시 다니는 반복을 계속 되풀이 하며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모습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해외에서 어학 공부를 할 경우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수강하는 수업 시간은 주당 20-25시간입니다. 여기다가, 수업이 끝나면 과제를 하루에 보통 1-2시간 정도를 할애하게 됩니다. 이런 시간만 계산해도 일주일에 30-40시간을 어학 학습에 시간을 투자합니다.

또한, 집에 돌아오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TV시청과 방과 후 학교 특별 활동은 학생들로 하여금 살아있는 언어를 접하게 합니다.

보다 더 적극적인 학생들은 근교 현지 교회를 다니거나 YMCA,YWCA와 같은 사회 봉사 활동 단체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용돈도 벌고 현지인과 실질적인 실생활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몸과 마음으로 언어를 습득해 갑니다.

이런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학생들은 일주일에 50-60시간 이상을 언어 학습에 몸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외국에 가서 무조건 월등한 효과를 기대 할 수 잇는 것만은 아닙니다.

어학을 1년 하고 왔는데 크게 실력이 향상 된 것이 없다고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런 학생과 어학 공부를 한 과정을 반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상기해 보면 그럴 만한 이유가 분명히 나옵니다.

대부분 이런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학교 수업을 결석하거나 과제를 하지 않아 강의 내용에 흥미를 못 느끼는 경우 또는 한국 학생과 너무 자주 어울린다든지 하는 이유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에서 하는 것보다 외국 현지에서 하는 것이 언어 학습에 있어서 빠른 습득을 할 수 있게 환경적인 뒷받침을 해 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학생은 그만큼 적극적인 자세로 열심히 생활하여 몸으로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학 연수를 보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연수를 시작하기 전에 각 개인마다 실력이 분명히다르고 학교의 수준, 프로그램의 성격, 학교와 도시의 환경적인 면, 본인 스스로의 노력 정도 등 여러 다양한 많은 요인에 따라 어학 연수 후의 결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연수과정을 충실히 이수 했을 경우 어학 실력이 향상되는 추세는 국적별로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런 여러 가지 요소들 중 그래도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본인의 노력입니다.

보통 1년 정도의 기간을 계획하고 어학연수를 다녀오지만 효율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기대 이하의 효과에 그치게 됩니다.

어학 연수의 첫 6개월 동안은 생활 중심의 일반 영어 연수 과정을 공부 한 후, 나머지 6개월은 진학과정, 시험 준비 과정, 비즈니스 영어, 영어 교사 양성 과정,자격증 과정 등 본인의 수준에 맞는 흥미 있는 과정을 선택하여 열심히 공부 했을 경우 상당한 영어 실력을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어학 연수 첫 3개월은 생애 처음으로 맞이하는 문화에 대응하는 생존의 시기입니다.
어학 연수지역에서의 하루는 "잠 못 이루는 밤" 그 자체입니다.

180' 다른 시간 속에서 시차의 적응을 하는데 많은 고생을 하죠. 그 뿐만 아니라, 낯선 언어, 낯선 거리, 낯선 사람들, 서로 다른 문화 의식, 유학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음식 문제까지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동안 아주 많은 스트레스가 유발되기도 하지만, 이로 인해 영어 실력이 1년 중 가장 빠르게 향상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 어학 공부를 그만 둘 경우 수개월이 채 지나기도 전에 배운 냉용의 대부분을 망각하기 쉬우므로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어학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3개월마다 슬럼프에 빠지면서 고비를 느끼게 됩니다.

먼저 현지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단계에서 빠른 속도로 어학 실력이 늘어나는 것을 느끼다가 3-6개월 이상의 시기부터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아주 심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시기를 어떻게 잘 극복할지 모색하지 않는다면 의욕 상실을 많이 느끼게 되고 앞으로의 과정에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이런 시기를 잘 극복한 6개월 후부터는 어느 정도 귀가 트이고 말문이 트이므로 중상급 이상 과정의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일반영어 과정을 계속하는 것보다 본인 적성이나 계획에 맞게 비즈니스 영어, TOEFL, TOEIC, Cambridge 등의 시험 준비 과정 혹은 진학 준비 과정, 영어 교사 양성 과정(TESOL), 자격증 과정(Certificate, Diploma) 등으로 옮겨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영어 교사 양성 과정(TESOL), 자격증 과정 등은 일반 영어 과정만 수강하고 오는 학생보다 월등히 수준이 높은 학습을 받고 오게 될 뿐만 아니라 자격증도 획득 할 수 있어 졸업 후나 회사를 옮길 시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들은 수강하기 위한 어느 정도의 영어 성적을 원하므로 미리 수강 할 과정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수시로 개강하지 않으므로 학사일정도 잘 살피어 원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연수를 시작한지 1년이 지나면서 일반적으로 학생들의 귀와 입은 대부분 트이게 됩니다.

이 정도의 시기가 되면 현지인과 대화를 하거나 대학 수업을 수강하는데 있어 큰 어려움을 받지 않을 정도의 어학 실력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이후에도 꾸준한 영어 습득을 통해 실력을 유지 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며 1년의 학습으로 현지인 발음과 똑같은 소리를 낼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3-4년 정도 이상 현지에서 생활하면 어느 정도 비슷한 발음을 구사 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꾸준한 학생의 노력으로 단순한 대화 수준이 아닌 외국인을 감동시키고 설득 시킬 수 있는 어휘력을 쌓아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일생일대에 외국에 나가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기회는 한 번 이상 쉽게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학 연수를 준비하는 처음 단계에서부터 확고한 목적의식과 계획을 세워 꾸준히 노력 할 때만이 원하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